안양시가 공공디자인 역량 강화를 위한 직원교육을 2026년 7월 24일에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교육은 도시의 품격을 높이고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공공디자인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안양시 도시계획과가 주관하는 이번 교육은 24일 오후 2시 시청 3층에서 진행된다. 엄지연 이오디디자인 대표와 이현성 홍익대 교수가 강사로 참여한다.
안양시 관계자는 공공디자인이 단순한 외관 장식을 넘어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행정의 효율을 높이는 문제 해결 수단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앞으로 각종 사업의 기획 단계부터 공공디자인 가이드라인을 적극 활용해 안전하고 품격 있는 도시 공간을 만들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