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전국 경매 진행 건수는 35,219건으로 집계됐다. 이 중 낙찰된 건수는 7,045건이며, 유찰된 건수는 23,938건이다.

7월의 평균 낙찰가율은 59.6%로, 이는 감정가 대비 낙찰가의 비율을 의미한다. 이는 2026년 6월의 낙찰가율 60.8%에 비해 1.1%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평균 응찰자 수는 3.0명으로 나타났다.

권역별 낙찰 현황

수도권에서는 3,538건이 낙찰되었으며, 낙찰가율은 64.3%였다. 영남에서는 1,619건이 낙찰되었고, 낙찰가율은 52.1%로 나타났다. 호남에서는 637건이 낙찰되었으며, 낙찰가율은 63.3%였다. 충청에서는 635건이 낙찰되었고, 낙찰가율은 54.4%였다. 강원에서는 225건이 낙찰되었으며, 낙찰가율은 50.8%로 나타났다. 제주에서는 140건이 낙찰되었고, 낙찰가율은 51.1%였다.

법원별 낙찰 현황

법원별로는 인천지방법원이 798건의 낙찰을 기록하며 낙찰가율 61.1%를 보였다. 서울남부지방법원은 491건의 낙찰과 70.8%의 낙찰가율을 기록했다. 부천지원은 426건의 낙찰과 64.0%의 낙찰가율을 보였다. 수원지방법원은 302건의 낙찰과 63.9%의 낙찰가율을 기록했다. 광주지방법원은 258건의 낙찰과 64.6%의 낙찰가율을 보였다. 평택지원은 239건의 낙찰과 52.7%의 낙찰가율을 기록했다. 고양지원은 235건의 낙찰과 58.3%의 낙찰가율을 보였다. 동부지원은 233건의 낙찰과 61.5%의 낙찰가율을 기록했다. 부산지방법원은 210건의 낙찰과 59.0%의 낙찰가율을 보였다. 의정부지방법원은 189건의 낙찰과 57.2%의 낙찰가율을 기록했다. 이 표는 낙찰 30건 이상 법원만을 대상으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