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27일부터 8월 2일까지 전국의 주간 낙찰 집계 결과, 평균 낙찰가율은 58.2%로 나타났다. 이는 전주 평균 낙찰가율인 58.7%에 비해 0.5%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낙찰가율은 감정가 대비 낙찰가의 비율을 의미한다.

이번 주간 집계된 사건 수는 총 1,475건으로, 평균 응찰자 수는 2.9명이었다. 낙찰률은 22.0%로 집계되었다.

용도별 낙찰가율

아파트는 307건의 낙찰 건수와 함께 평균 낙찰가율 76.1%를 기록하며 가장 높은 낙찰가율을 보였다. 평균 응찰자 수는 4.8명이었다. 빌라는 341건의 낙찰 건수와 평균 낙찰가율 62.8%를 기록했다. 오피스텔은 223건의 낙찰 건수와 평균 낙찰가율 62.2%를 보였다.

토지는 301건의 낙찰 건수와 평균 낙찰가율 42.8%를 기록했으며, 상가업무는 134건의 낙찰 건수와 평균 낙찰가율 43.0%를 기록했다.

지역별 낙찰가율

경기도는 52건의 낙찰 건수와 평균 낙찰가율 77.3%를 기록했다. 경상남도는 39건의 낙찰 건수와 평균 낙찰가율 73.7%를 보였다. 인천광역시는 40건의 낙찰 건수와 평균 낙찰가율 73.4%를 기록했으며, 충청남도는 30건의 낙찰 건수와 평균 낙찰가율 73.4%를 보였다. 지역 수치는 일정 수 이상의 표본을 기준으로 집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