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6년 7월 27일부터 8월 2일까지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총 105건의 주택을 낙찰받았다. 이 기간 동안의 낙찰가 합계는 171억6,350만원이었다.

HUG의 평균 낙찰가율은 67.4%로 집계되었다. 다만, HUG의 낙찰은 일반적인 경쟁 입찰과 성격이 다를 수 있어 이 수치를 시장 지표로 해석하는 데는 주의가 필요하다.

지역별로는 서울에서 56건, 인천에서 32건, 경기에서 14건, 부산에서 3건의 낙찰이 이루어졌다.

서울특별시 강서구 화곡동의 다세대(생활주택)는 감정가 4억8,200만원에 낙찰가 3억2,631만원으로 낙찰가율 67.7%를 기록했다. 서울특별시 마포구 공덕동의 오피스텔은 감정가 4억원에 낙찰가 3억605만원으로 낙찰가율 76.5%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