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설명·반박)에 따르면, 교육부는 대학과 함께 개인정보 보호와 외부 해킹 방어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는 최근 언론 보도에서 국내 주요 대학에서 이름과 주민등록번호, 학적, 계좌번호 등 개인정보 유출이 10년간 총 291만 건 발생했다는 내용이 보도된 데 따른 것이다.

교육부는 매년 대학에서 운영 중인 홈페이지를 대상으로 개인정보 노출 여부를 점검하고 있으며, 개인정보보호 수준 진단과 역량 강화를 통해 개인정보 보호에 노력하고 있다. 현재 대학에서 운영 중인 약 23,874개 홈페이지를 대상으로 URL별 최소 연 1회 이상 개인정보 노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대학의 개인정보보호 자체 점검 및 이행을 강화하고, 개인정보보호 유의사항 안내를 연 2회, 홍보 포스터를 분기별로 배포하여 개인정보보호 인식을 제고하고자 한다.

교육부는 대학에 대한 외부 해킹 방지를 위해 노후된 탐지장비를 교체하고, 보안 관제와 보안취약점 점검 및 패치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대학의 자체 관제와 더불어 ‘교육부 AI・사이버안전센터(ECSC)’와 연동된 실시간 보안관제를 강화하고, 대학에서 운영 중인 ‘학사정보포털’ 및 ‘모바일앱’ 등에 대한 보안취약점 점검을 확대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교육부는 대학과 함께 개인정보보호 역량 강화에 노력하고, 외부 해킹 예방을 위한 더욱 정밀한 보안관제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된 담당 부서는 인공지능인재지원국이며, 책임자는 팀장 이정석(044-203-5502), 정보보호팀 담당자는 사무관 이진구(044-203-6519)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