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남부지방법원은 2026년 8월 7일에 총 359건의 경매를 진행했다. 이 중 100건이 낙찰되었으며, 253건은 유찰되었다. 나머지 6건은 취하 또는 변경되었다.

이번 경매의 평균 낙찰가율은 69.8%로, 이는 감정가 대비 낙찰가의 비율을 의미한다. 평균 응찰자 수는 2.2명이었으며, 최다 응찰자는 11명에 달했다.

주요 낙찰 사례

서울특별시 양천구 신정동의 다세대 주택이 최고가로 낙찰되었다. 이 물건의 감정가는 4억4,200만원이었으며, 낙찰가는 5억9,200만원으로 낙찰가율은 133.9%를 기록했다. 응찰자는 총 5명이었다.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동의 오피스텔은 최다 응찰을 기록했다. 감정가는 2억1,300만원이었고, 낙찰가는 1억6,332만원으로 낙찰가율은 76.7%였다. 이 물건에는 11명이 응찰했다.

예상가 성적

서울 지역 전체 기준으로 이날 비교 가능 물건 97건 중 56건이 예상 범위에 적중했다. 이 통계는 방어입찰이나 기관낙찰 등 이상치를 제외한 값이다.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의 다세대주택은 감정가 3억1,400만원에 대해 낙찰가 2억7,600만원을 기록하며 예상 범위에 근접한 오차 0.5%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