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는 2026년 상반기에 개발부담금 24억 원을 징수했다고 발표했다. 이 중 위임수수료 등을 포함한 세입은 13.6억 원에 달한다.

고양특례시 관계자는 경기 침체로 신규 개발사업이 감소한 상황에서도 납부 연기와 분납 대상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체계적인 징수 행정을 통해 세입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고양특례시는 앞으로도 고양페이 포인트 지급 등 사전 납부 유도 정책과 단계별 체납 관리를 강화해 시 재정의 건전성을 확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발표는 고양특례시 토지정보과(031-8075-3089)에서 담당했으며, 발표일은 2026년 8월 8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