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처 기념사업과에 따르면,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국외 거주 독립유공자 후손 21명이 대한민국을 찾는다. 이번 초청 행사는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선조들의 독립운동 여정을 되돌아보고, 그 뜻이 이어져 만들어진 오늘의 대한민국을 직접 체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는 취지에서 마련되었다.

이번 방문은 8월 10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국가보훈부 장관 권오을은 광복이 조국의 자유와 독립을 향한 선열들의 굳은 의지와 국내외에서 이어진 끊임없는 노력이 만들어낸 소중한 역사라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에는 최재형 선생 등 국외 거주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참여한다. 이들은 1926년 만세운동을 계획한 박용규 지사와 2019년에 격문을 제작한 손병석 지사의 후손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