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처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에 따르면, 독립신문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조명하는 특별전이 8월 11일부터 시작된다. 이번 전시는 2027년 1월 17일까지 기념관 1층에서 진행된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1919년의 독립운동 활동이 담긴 <중경 중문판 『독립신문』 제5호>가 주요 전시품으로 소개된다. 국가보훈처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당시의 말과 글, 그리고 선열들의 용기를 만남으로써, 『독립신문』의 역사적 가치를 새롭게 조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국가보훈처는 이번 전시를 통해 독립신문이 지닌 역사적 의미를 널리 알리고, 독립운동가들의 용기와 희생을 기릴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