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는 2026년 8월 11일 대구 엑스코 서관 324호에서 '함께 만드는 안전한 대구·경북!'을 주제로 산업재해 감축 방안을 논의했다.

고용노동부 안전보건본부장은 산업재해를 줄이기 위해 규제와 지원이 함께 작동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방정부와 노사, 안전보건기관 및 노동안전보건단체가 소규모 사업장까지 정책과 지원을 잇는 '길목'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라운드테이블이 지역 주체 간 신뢰를 쌓고 대구·경북의 산업재해 감축방안을 발굴하여, 이를 사업장 지원과 작업환경 개선으로 연결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