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처 국립묘지정책과에 따르면 국가보훈처와 하나금융그룹이 국립묘지 참배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이 잠들어 계신 국립묘지를 더욱 품격 있게 정비하고, 참배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민관 협력의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협약에 따라 노후 석비 2천여 기가 정비되고, 참배객을 위한 스마트 그늘막 15개가 설치될 예정이다. 이는 참배객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조치로, 국립묘지의 환경을 개선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국가보훈처 가보훈부 장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립묘지를 국민 누구나 영웅을 추모하고 휴식할 수 있는 격조 높은 보훈 공간으로 가꾸어 나가는 데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