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에 따르면, 2026 제48회 상하이 국제기능올림픽에 참가할 한국 대표팀이 필승을 다짐했다. 이번 대회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며 전 세계 73개국에서 1,399명이 참가한다.

대회는 사이버보안 등 첨단산업에 이르기까지 총 64개 직종에서 경합이 벌어진다. 우리나라 국가대표선수단은 50직종에 56명이 참가하여 맞춤형 훈련을 바탕으로 통산 20회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고용노동부 관계자는 “보철물을 완성할 때마다 지금이 올림픽 대회라면 금메달을 받을 수 있는 품질인지 스스로에게 되물으며 완성도를 높여왔다”고 말했다. 또한, “좋은 성적을 거두어 후배들에게 길을 열어주고 대한민국 치과보철 직종의 초석이 되고 싶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