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레이더에 따르면 2026년 8월 11일 서울북부지방법원에서 진행된 경매는 총 122건이었다. 이 중 32건이 낙찰되었으며, 85건은 유찰되었다. 나머지 5건은 취하되거나 변경되었다.

낙찰가율은 감정가 대비 낙찰가의 비율을 의미하며, 이번 경매의 평균 낙찰가율은 71.9%로 집계되었다. 경매레이더 강실장은 “이번 경매에서 평균 응찰자 수는 3.1명으로, 경매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유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최고가 낙찰 사례로는 서울특별시 노원구 상계동의 아파트가 있었다. 이 아파트는 감정가 6억4,600만원에 낙찰가 8억1,300만원으로 낙찰가율 125.8%를 기록하며 12명의 응찰자가 참여했다.

최다 응찰 사례는 서울특별시 중랑구 신내동의 아파트로, 감정가 6억200만원에 낙찰가 7억7,520만원으로 낙찰가율 128.8%를 기록했다. 이 경매에는 16명의 응찰자가 몰렸다.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최다 응찰 사례는 높은 관심을 반영하는 것으로, 경매 시장의 활기를 보여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