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레이더 집계에 따르면, 2026년 8월 12일 기준으로 조회 기록이 있는 예정 경매 물건은 총 31,176건에 달한다. 이 중 가장 많이 열람된 10건의 물건이 발표됐다.

서울특별시 구로구 고척동에 위치한 근린생활시설은 감정가 2억원에 최저가 1억2,800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최저가는 64.0%다. 이 물건은 2회 유찰되었으며, 매각기일은 2026년 8월 25일로 예정되어 있다. 조회수는 105회로 가장 높은 열람 수치를 기록했다.

서울특별시 은평구 녹번동의 단독주택은 감정가 16억2,515만원에 최저가 8억3,207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최저가는 51.2%다. 2회 유찰된 이 물건의 매각기일은 2026년 9월 8일이며, 조회수는 103회다.

경매레이더 강실장은 “조회수는 특정 주간의 수치가 아닌, 경매레이더 서비스 이용자의 누적 열람 수”라고 설명했다.

서울특별시 강동구 길동의 아파트는 감정가 1억9,700만원에 최저가 2,644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최저가는 13.4%다. 8회 유찰된 이 물건의 매각기일은 2026년 9월 14일이며, 조회수는 79회다.

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동의 다세대주택은 감정가 1억7,400만원에 최저가 8,526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최저가는 49.0%다. 2회 유찰된 이 물건의 매각기일은 2026년 8월 26일이며, 조회수는 74회다.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이번 발표는 경매레이더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것으로, 많이 열람된 물건의 경향을 파악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