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레이더에 따르면 2026년 8월 12일 고양지원에서 진행된 경매는 총 78건이었다. 이 중 18건이 낙찰됐으며, 53건은 유찰됐다. 나머지 7건은 취하 또는 변경됐다.

낙찰가율은 감정가 대비 낙찰가의 비율을 의미하며, 이번 고양지원 경매의 평균 낙찰가율은 45.3%였다. 경매레이더 강실장은 "낙찰가율이 낮은 것은 감정가에 비해 실제 낙찰가가 낮았음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경매에서 평균 응찰자 수는 2.2명이었다. 최다 응찰자는 경기도 파주시 야당동 다세대 건물로, 총 7명이 응찰했다.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낙찰 건수가 많지 않아 평균값 해석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최고가 낙찰은 경기도 파주시 월롱면의 잡종지로, 감정가는 17억8,810만원이었으나 낙찰가는 8억6,111만원이었다. 낙찰가율은 48.2%로, 응찰자는 1명이었다.

경매레이더 집계에서는 최다 응찰이 있었던 경기도 파주시 야당동의 다세대 건물은 감정가 3억2,100만원에 낙찰가 2억88만원으로, 낙찰가율은 62.6%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