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레이더 집계에 따르면 2026년 8월 12일 서산지원에서 총 126건의 경매가 진행되었다. 이 중 13건이 낙찰되었으며, 102건은 유찰되었다. 나머지 11건은 취하 또는 변경되었다.

낙찰가율은 감정가 대비 낙찰가의 비율로, 이번 서산지원 경매에서는 평균 59.5%로 집계되었다. 경매레이더 강실장은 "낙찰가율 59.5%는 감정가 대비 낙찰가가 절반을 조금 넘는 수준임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평균 응찰자 수는 4.0명으로 나타났으며, 최다 응찰 건은 충청남도 당진시 송악읍에 위치한 아파트로 18명이 응찰했다. 이 아파트는 감정가 2억3,200만원에 낙찰가 2억881만원, 낙찰가율 90.0%를 기록했다.

최고가 낙찰은 충청남도 서산시 석림동에 위치한 주유소로, 감정가 58억9,969만원에 낙찰가 28억원, 낙찰가율 47.5%로 낙찰되었다. 이 건의 응찰자는 2명이었다.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낙찰 건수가 많지 않아 평균값 해석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는 하루치 결과로, 추세로 단정하기에는 무리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