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레이더에 따르면 2026년 8월 13일 부천지원에서 총 137건의 경매가 진행되었다. 이 중 15건이 낙찰되었으며, 102건은 유찰되었다. 나머지 20건은 취하 또는 변경되었다.
이번 경매의 평균 낙찰가율은 56.9%로 집계되었다. 낙찰가율은 감정가 대비 낙찰가의 비율을 의미한다.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낙찰가율이 56.9%라는 것은 감정가 대비 낙찰가가 절반을 조금 넘는 수준이라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평균 응찰자 수는 2.5명이었다. 최다 응찰자는 8명으로,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의 단독주택 경매에서 기록되었다. 이 단독주택의 감정가는 7억7,767만원이었으며, 낙찰가는 5억1,824만원으로 낙찰가율은 66.6%였다.
최고가 낙찰은 경기도 김포시 대곶면의 공장에서 나왔다. 이 공장의 감정가는 39억9,854만원이었고, 낙찰가는 22억10만원으로 낙찰가율은 55.0%였다. 응찰자는 1명이었다.
경매레이더 강실장은 "낙찰 건수가 많지 않아 평균값 해석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하루치 결과이므로 이를 추세로 단정하기는 어렵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