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은 2026년 8월 13일, 북부지방산림청이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우수조림지 발굴에 나섰다고 발표했다. 이번 발굴은 헛개나무 등 가치 있는 활엽수와 파종조림 성공지를 대상으로 현장 조사를 실시하는 것이 핵심이다.

북부지방산림청은 우수 조림 사례를 발굴하여 조림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기관 간 우수사례를 공유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산림재난에 강한 건강한 산림생태계를 가꾸어 나가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산림청 관계자는 "헛개나무와 같은 활엽수 우수조림지를 발굴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산불·병해충 등 산림재난에 강한 건강한 산림생태계를 가꾸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