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처 예우정책과에 따르면 이석규 애국지사가 13일 별세했다. 이석규 지사는 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인물로, 1943년에 활동을 시작했다.

정부는 2010년에 이석규 지사의 공로를 인정했다. 이석규 지사는 양병원(국가보훈부 위탁병원)에 입원 중이었다.

이석규 지사의 별세로 생존 애국지사는 3명으로 줄었다. 국가보훈처는 국민적 예우와 추모를 위해 고인의 안장일을 15일로 정했다.

국가보훈처 가보훈부 장관은 “조국독립을 위해 희생·헌신하셨던 이석규 지사님의 별세에 깊은 애도와 추모의 마음을 올린다”고 밝혔다.

또한, 국가보훈처는 “정부는 독립 영웅께서 마지막 가시는 길에 최고의 예우를 다할 것이며, 지사님께서 남기신 위대한 유산과 애국정신이 미래 세대에 온전히 이어지도록 성심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