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레이더 집계에 따르면 지난주 응찰 기록이 있는 낙찰은 총 1,412건이었다. 이 중 평균 응찰자 수는 2.8명으로 나타났다.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지난주 경매 물건에 대한 평균 응찰자 수가 2.8명으로, 이는 경매 시장의 관심을 반영한다”고 말했다.

이번 주 소개된 경매 물건 중 응찰자가 가장 많이 몰린 물건은 충청북도 보은군 보은읍의 아파트로, 총 45명이 응찰했다. 이 아파트의 감정가는 1억7,900만원이며, 낙찰가는 1억7,009만원으로 낙찰가율은 95.0%였다.

지역 미상의 주상복합(주거) 물건에는 30명의 응찰자가 몰렸다. 이 물건의 감정가는 5억7,300만원, 낙찰가는 3억5,880만원으로 낙찰가율은 62.6%로 집계됐다.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입북동의 아파트와 경기도 의정부시 가능동의 근린주택, 대전광역시 서구 변동의 근린주택에는 각각 25명의 응찰자가 몰렸다. 이들 물건의 낙찰가율은 각각 93.4%, 67.5%, 57.7%로 나타났다.

경매레이더에 따르면, 대구광역시 달서구 송현동의 아파트에는 24명의 응찰자가 몰렸다. 이 아파트의 감정가는 2억6,900만원이며, 낙찰가는 2억4,019만원으로 낙찰가율은 89.3%였다.

인천광역시 서구 금곡동의 아파트에는 22명의 응찰자가 몰렸다. 이 아파트의 감정가는 1억8,900만원이며, 낙찰가는 1억7,201만원으로 낙찰가율은 91.0%였다.

광주광역시 서구 마륵동의 근린상가(건물)에는 21명의 응찰자가 몰렸다. 이 상가의 감정가는 14억4,450만원이며, 낙찰가는 9억1,700만원으로 낙찰가율은 63.5%였다.

광주광역시 광산구 신창동의 아파트와 경기도 광주시 신현동의 다세대 주택에는 각각 19명의 응찰자가 몰렸다. 이들 물건의 낙찰가율은 각각 97.2%와 74.0%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