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방법원에서 진행된 이번 경매에서 해당 임야의 감정가는 10억3,742만원으로, 최저가는 동일한 금액인 10억3,742만원이었다.

낙찰가는 20억원으로, 낙찰가율은 192.8%에 달했다. 이는 같은 날 경기도에서 진행된 83건의 경매 중 평균 낙찰가율인 60.5%와 비교할 때 상당히 높은 수치이다.

경매레이더 데이터 분석

경매레이더에 따르면, 이번 경매의 응찰자 수는 1명으로, 단일 응찰자가 높은 낙찰가율을 기록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경매레이더 강실장은 “단일 응찰자의 경우 높은 낙찰가율이 나타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