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은 대전과 대구보훈병원에 청각장애인용 보청 장치, 즉 히어링루프를 구축했다고 2026년 8월 14일 발표했다. 이는 청각장애인과 난청인이 의료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로, 방송통신전파진흥원의 전문성을 활용한 지원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조치는 '장애인 건강권 및 의료접근성 보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이루어졌다.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관계자는 이러한 법률에 기반하여 청각장애인과 난청인을 위한 의료 서비스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히어링루프 구축은 2023년에 지정된 것으로 보이며, 이 프로젝트는 2년 또는 3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혁신추진팀의 김경근 팀장이 이 프로젝트를 담당하고 있으며, 문의는 (061) 350-1471로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