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에 따르면, 시흥시는 지난 12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2026년 제1회 시흥시 건축사 간담회’를 열고 건축행정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제도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장종민 시흥시 도시주택국장 등 시 관계자를 비롯해 이남수 시흥지역 건축사회장, 이성원 경기도의원, 협회 소속 건축사 등 46명이 참석해 건축행정 발전과 민원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위반건축물 양성화 시행에 따른 대응 및 협력 방안, 청년매입임대주택 주차장 설치기준 완화, 협의부서 민원 회신 지연 개선, 공공건축물 설계 공모 지역 가점제 도입, 개발제한구역 내 이축 관련 협의, 우선해제지역 내 가설건축물 운영 방안, 무료 건축상담소 홍보 강화 등 7개 안건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제도 시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민원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와 건축사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했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건축 행정 서비스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데 뜻을 모았다.

장종민 도시주택국장은 “건축 행정의 완성도는 현장의 목소리를 얼마나 충실히 반영하느냐에 달려 있다”라며 “앞으로도 건축사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제도 운용의 실효성을 높이고, 시민이 신뢰하는 건축 행정을 구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담당 부서 : 건축허가과 건축행정팀 (031-310-2491, 23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