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에 따르면 만수5동 행정복지센터는 사회적 고립과 실직으로 어려움을 겪던 청·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 환경 개선 서비스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2026년 8월 20일에 발표되었으며, 인천시 내 종합병원 정신과에서 의뢰된 대상자는 실직 후 생계 곤란이 지속되면서 정신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외부와의 접촉을 꺼리는 등 고립된 생활을 이어왔다.
만수5동은 의뢰 즉시 사례관리 대상 가구로 선정해 긴급생계비 신청을 지원하고 주거 환경 개선 서비스를 안내했다. 이번 지원에는 동 행정복지센터와 남동지역자활센터 커뮤니티케어 사업단 등 10명이 참여해 폐기물 수거 및 청소, 정리·수납 서비스를 지원했다.
또한 대상자가 안정적인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소형냉장고, 옷걸이와 행거, 서랍장, 여름 이불과 매트리스 등 필요한 물품도 함께 지원했다.
안강숙 만수5동장은 “민관이 한마음으로 힘을 모은 만큼 도움이 필요한 우리 이웃에게 깨끗한 보금자리와 삶의 희망을 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립 위기에 놓인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