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은 2026년 8월 20일 영주국유림관리소와 산림보호협약을 체결하고 있는 봉화, 영주, 문경, 예천 72개 마을을 대상으로 국유림에서 생산되는 임산물인 송이, 능이, 기타버섯류의 양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국유임산물 양여는 산촌 주민들에게 중요한 산림소득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산림청 관계자는 “국유임산물 양여가 산촌 주민들의 중요한 산림소득원으로 실질적인 소득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산림청은 지속적인 소득 창출을 위해 협약체결 마을과 함께 산불 등으로부터 산림자원 보호에 철저를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