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 열사 묘역 참배는 2026년 8월 23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판자넌 시장은 1907년 생으로, 이번 방한은 일본과 우리나라를 방문하는 일정의 일환이다.

그는 2026년 8월 22일 서울에 도착하며, 방한 기간은 8월 23일부터 25일까지이다.

국가보훈처는 판자넌 시장의 발언을 인용해 '이준 열사 묘역 참배'가 이루어진다고 밝혔다.

가보훈부 차관은 '이준 열사의 순국 120주년을 앞두고 독립과 평화를 향한 외침이 서려 있는 헤이그시의 대표가 직접 열사의 묘역을 찾아 참배하는 것은 양국 보훈 외교와 역사적 연대 측면에서 매우 뜻깊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