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에서는 사이판 지역으로 접근 중인 제18호 태풍 '사우델(Saudel)'과 관련하여 현지 우리 국민의 안전 대책을 점검하였다.
조 기획관은 사이판이 이번 주말 동안 사우델의 영향권에 들 수 있다는 예보를 감안하여, 사우델의 이동 경로를 예의주시하면서 현지 우리 국민 안전 대책 마련에 만전을 기해 나가자고 강조하였다.
주하갓냐출장소는 영사를 사이판으로 이미 급파하였으며, 현지 우리 국민들에게 안전 공지를 전파하는 등 사전 대비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상황 변화에 적극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외교부는 현지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면서 우리 국민 보호를 위해 필요한 조치를 강구해 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