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8월 21일(금) 보령시 오천면 해상 가두리 양식장을 방문하여 고수온에 따른 재해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어업인을 격려하였다.
국립수산과학원에 따르면 8월 18일 13시 기준 충남지역(천수만)의 수온은 28.5℃로 평년 수온 대비 0.5℃ 높은 수온이 유지되고 있다. 특히, 충남 지역은 조피볼락과 숭어 양식장의 피해 신고가 집중적으로 접수되고 있어 철저한 고수온 피해 예방·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황 장관은 이 자리에서 “폭염과 고수온 피해가 지속되는 만큼, 철저한 사전 점검과 대책 마련을 통해 현장의 어업인분들께서 겪고 계실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해수부와 지방정부, 어업인이 서로 협업하는 동시에, 긴급 방류도 적극 권장하여 이번 고수온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자.”라고 강조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