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HUG의 평균 낙찰가율은 68.7%로 집계됐다. 이는 일반 경쟁 입찰과 성격이 다를 수 있어 시장 지표로 읽지 말아야 한다.
경매레이더에 따르면, 낙찰된 물건의 용도는 다세대와 오피스텔이 포함되어 있다. 예를 들어, 다세대(생활주택)의 감정가는 5억2,000만원이었으나 낙찰가는 3억4,528만원으로, 낙찰가율은 66.4%에 달했다.
경매레이더 강실장은 “이번 낙찰 건수는 시장의 관심을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추가적으로, 다세대의 경우 감정가 4억1,200만원의 물건이 3억1,064만원에 낙찰되어 낙찰가율이 75.4%에 이르렀다.
HUG의 낙찰은 전세보증 관련 매입으로 단정할 수는 없다.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낙찰가율은 특정 시장의 지표로 해석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