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매에서 낙찰가율은 51.7%로 나타났다. 낙찰가율은 감정가 대비 낙찰가의 비율을 의미한다. 따라서 감정가가 9억8,582만원인 최고가 낙찰 건의 낙찰가는 4억8,310만원으로, 낙찰가율은 49.0%였다.

최다 응찰 건은 아파트로, 응찰자 수가 11명에 달했다. 이 아파트의 감정가는 2억6,900만원이며, 낙찰가는 1억8,220만원으로, 낙찰가율은 67.7%로 집계됐다.

경매레이더에 따르면, 이번 경매에서 평균 응찰자 수는 3.7명이었으며, 이는 낙찰 건수가 많지 않아 평균값 해석에 주의가 필요하다는 점을 시사한다. 경매레이더 강실장은 “낙찰 건수가 적은 만큼, 평균 응찰자 수의 해석에 신중해야 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