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매에서 진행 건수는 132건이며, 이 중 24건이 낙찰되었다. 유찰된 건수는 96건, 취하 또는 변경된 건수는 11건이다.

낙찰가율은 감정가 대비 낙찰가 비율로, 이번 경매의 평균 낙찰가율은 52.8%로 집계되었다. 그러나 낙찰 건수가 많지 않아 이 평균값에 대한 해석은 주의가 필요하다.

최고가 낙찰 및 최다 응찰

최고가 낙찰은 소재지가 미상인 대지로, 감정가는 13억9,251만원이었으나 5억5,000만원에 낙찰되어 낙찰가율은 39.5%로 나타났다. 최다 응찰은 소재지가 미상인 아파트로, 감정가는 2억8,700만원이었고 2억5,212만원에 낙찰되어 낙찰가율은 87.8%였다. 이 아파트에는 16명이 응찰하였다.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최다 응찰이 있었던 아파트는 감정가 대비 높은 낙찰가율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