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지원에서 진행된 경매는 총 239건으로, 이 중 39건이 낙찰되었다. 유찰된 건수는 175건이며, 취하 또는 변경된 건수는 22건이다.

이번 경매의 평균 낙찰가율은 57.2%로 나타났다. 이는 감정가 대비 낙찰가의 비율을 의미한다. 경매레이더 강실장은 “낙찰가율이 57.2%라는 것은 시장에서의 경쟁이 다소 낮았음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최고가 낙찰

최고가 낙찰된 물건은 감정가 58억8,965만원의 공장으로, 낙찰가는 43억원, 낙찰가율은 73.0%였다. 이 물건에 대한 응찰자는 3명이었다.

최다 응찰

최다 응찰이 있었던 물건은 감정가 1억6,700만원의 다세대로, 낙찰가는 1억3,500만원, 낙찰가율은 80.8%였다. 이 물건에는 14명이 응찰하여 높은 경쟁을 보였다.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최다 응찰 물건에서 높은 낙찰가율이 나타난 것은 수요가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