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24일 안동지원에서 진행된 경매의 결과에 따르면, 총 41건의 경매가 진행되었으며, 이 중 6건이 낙찰되었다. 유찰된 건수는 33건으로, 취하 및 변경된 건수는 2건이다.

낙찰가율은 감정가 대비 낙찰가 비율로, 이번 경매에서 평균 낙찰가율은 35.1%로 집계되었다. 경매레이더 강실장은 “낙찰가율이 낮은 편으로, 시장 상황을 반영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가장 높은 낙찰가를 기록한 건은 전용도로로, 감정가는 3억8,063만원이었으나 낙찰가는 2억1,550만원으로, 낙찰가율은 56.6%에 달했다. 최다 응찰 건은 지역 미상에 위치한 답으로, 3명이 응찰하여 감정가 1억6,294만원에 낙찰가 7,315만원으로 낙찰가율은 44.9%였다.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응찰자 수가 평균 1.5명으로 적은 편이어서, 평균값 해석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