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럼은 ‘고령화 시대, 충주의 건강한 돌봄 이대로 좋은가?’를 주제로 진행되었다. 포럼에서는 장기요양기관의 지속적인 증가로 인한 요양보호사 인력 부족, 기관 간 과다경쟁, 서비스 질 저하 등의 문제를 진단하고, 적정 공급관리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충주시 관계자는 “장기요양기관의 지속적인 증가는 결국 어르신에게 제공되는 돌봄의 질과 직결되는 문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제는 단순히 기관의 숫자를 늘리는 것이 아니라 지역에 필요한 적정한 공급과 좋은돌봄을 함께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고 덧붙였다.

충주시는 현재 676개소의 장기요양기관이 있으며, 이는 2026년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국적으로는 2025년까지 장기요양기관이 2만 9,734개소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