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지원에서 진행된 경매는 총 101건으로, 이 중 13건이 낙찰됐다. 유찰된 건수는 80건이며, 취하 또는 변경된 건수는 8건이다.

평균 낙찰가율은 55.9%로, 이는 감정가 대비 낙찰가의 비율을 의미한다.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낙찰가율은 감정가에 비해 낮은 편으로, 경매 시장의 상황을 반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고가 낙찰 및 최다 응찰

최고가 낙찰 건은 소재지가 미상인 전용으로, 감정가는 13억8,819만원이었으나 낙찰가는 8억원으로, 낙찰가율은 57.6%였다. 응찰자는 1명이었다. 최다 응찰 건은 아파트로, 감정가는 1억8,400만원, 낙찰가는 1억3,578만원으로, 낙찰가율은 73.8%였다. 이 건은 4명이 응찰했다. 경매레이더 강실장은 “응찰자 수가 적은 경매에서 평균값 해석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