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매에서 진행 건수는 108건으로, 이 중 24건이 낙찰되었으며, 70건은 유찰됐다. 또한 12건은 취하 또는 변경됐다.

낙찰가율은 평균 49.6%로 나타났다. 이는 감정가 대비 낙찰가의 비율을 의미한다.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낙찰가율이 49.6%라는 것은 시장에서의 가격 조정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나타낸다”고 설명했다.

최고가 낙찰은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식사동에 위치한 주상복합(주거)로, 감정가는 5억4,000만원이었으나 낙찰가는 4억1,599만원으로, 낙찰가율은 77.0%에 달했다. 이 건물에는 6명이 응찰했다.

평균 응찰자 수는 1.6명으로, 최다 응찰자는 6명이었다. 경매레이더 강실장은 “낙찰 건수가 많지 않아 평균값 해석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