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매의 진행 건수는 150건이며, 이 중 40건이 낙찰됐다. 유찰된 건수는 98건으로 나타났고, 취하 또는 변경된 건수는 12건이다.

평균 낙찰가율은 54.5%로, 이는 감정가 대비 낙찰가의 비율을 의미한다. 경매레이더 강실장은 “낙찰가율이 54.5%라는 것은 시장의 수요와 공급이 맞물려 있음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주요 낙찰 사례

최고가 낙찰된 오피스텔의 감정가는 17억2,900만원이며, 낙찰가는 12억4,999만원으로 낙찰가율은 72.3%였다. 응찰자는 1명이었다. 최다 응찰이 있었던 주상복합(주거)의 경우, 감정가는 9억5,500만원, 낙찰가는 8억2,000만원으로 낙찰가율은 85.9%였다. 이 건은 33명의 응찰자가 참여했다.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최다 응찰이 있었던 주상복합은 높은 경쟁을 반영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