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2026년 8월 24일 여수 소노캄에서 열린 ‘2026년 하계 한국산림과학회’에서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개발한 산림분야 기후위기 적응 기술을 바탕으로 특별세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림청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멸종위기에 처한 고산 침엽수림의 생존율을 높이고, 임가의 경제적 피해를 줄일 수 있는 현장 적용 기술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앞으로도 과학적 실증 데이터를 바탕으로 산림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후적응 기술을 지속해서 개발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