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매의 진행 건수는 162건이며, 이 중 26건이 낙찰되었다. 유찰된 건수는 128건이며, 취하 또는 변경된 건수는 7건이다.
평균 낙찰가율은 73.6%로 나타났다. 이는 감정가 대비 낙찰가의 비율을 의미한다. 경매레이더 강실장은 “낙찰가율이 73.6%라는 것은 시장에서의 경쟁이 어느 정도 있었음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최고가 낙찰
최고가 낙찰된 물건은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용두동의 아파트로, 감정가는 17억6,000만원이었으나 낙찰가는 15억3,652만원으로, 낙찰가율은 87.3%에 달했다. 응찰자는 4명이었다.
최다 응찰
최다 응찰이 있었던 물건은 서울특별시 노원구 월계동의 아파트로, 감정가는 5억2,200만원이었고, 낙찰가는 5억27만원으로 낙찰가율은 95.8%에 이르렀다. 이 물건에는 5명이 응찰하였다.
이번 경매에서 평균 응찰자 수는 2.2명으로 나타났다.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낙찰 건수가 많지 않아 평균값 해석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