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는 2024년부터 재개발 구역에서 공급되는 임대주택의 건설비율을 12%에서 10%로 조정할 계획이다.

이번 조정은 공사비 상승과 고도제한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원도심 재개발사업의 사업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

적용대상은 현재 진행 중인 재개발사업 7개와 생활권계획 재개발사업 7개 구역 등 총 14개 구역이다.

재개발 구역에서 공급되는 임대주택은 980세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성남시 관계자는 “2030 성남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따라 이번 조정이 이루어졌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