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매에서 진행 건수는 126건이며, 이 중 19건이 낙찰되었다. 유찰된 건수는 76건으로, 취하 또는 변경된 건수는 31건이다.

평균 낙찰가율은 50.4%로 나타났다. 이는 감정가 대비 낙찰가의 비율을 의미한다. 경매레이더에 따르면, 낙찰가율은 경매 시장의 경쟁력을 나타내는 중요한 지표이다.

최고가 낙찰

최고가 낙찰된 물건은 경상남도 양산시 호계동에 위치한 공장으로, 감정가는 34억1,737만원이었다. 낙찰가는 30억8,400만원으로, 낙찰가율은 90.2%였다. 이 물건에 대한 응찰자는 1명이었다.

최다 응찰

최다 응찰이 있었던 물건은 울산광역시 북구 중산동에 위치한 아파트로, 감정가는 7,030만원이었다. 낙찰가는 5,070만원으로, 낙찰가율은 72.1%였다. 이 물건에는 12명이 응찰하였다.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낙찰 건수가 많지 않아 평균값 해석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경매레이더 강실장은 “이번 경매에서 최다 응찰이 있었던 아파트는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