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지원에서 진행된 경매는 총 50건이었으며, 이 중 9건이 낙찰되었다. 유찰된 건수는 30건이며, 취하 또는 변경된 건수는 11건이다.

이번 경매에서 평균 낙찰가율은 60.6%로, 이는 감정가 대비 낙찰가의 비율을 나타낸다.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낙찰가율이 60%를 초과한 것은 긍정적인 신호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최고가 낙찰

최고가 낙찰된 물건은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쌍용동에 위치한 근린상가로, 감정가 6억2,200만원에 낙찰가도 6억2,200만원으로, 낙찰가율은 100.0%였다. 이 물건에는 1명이 응찰하였다.

최다 응찰이 있었던 물건은 충청남도 아산시 둔포면의 근린상가로, 감정가 2억2,200만원에 낙찰가는 1억3,860만원, 낙찰가율은 62.4%였다. 이 물건에는 3명이 응찰하였다.

경매레이더에 따르면, 평균 응찰자 수는 1.4명으로, 최다 응찰자는 3명으로 나타났다. 낙찰 건수가 많지 않아 평균값 해석에 주의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