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매에서 진행 건수는 101건이며, 이 중 13건이 낙찰되었다. 유찰된 건수는 78건, 취하 또는 변경된 건수는 10건이다.

평균 낙찰가율은 46.1%로, 이는 감정가 대비 낙찰가의 비율을 의미한다. 경매레이더 강실장은 “낙찰가율이 46.1%라는 것은 경매 시장에서의 경쟁이 다소 낮았음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최고가 낙찰

최고가 낙찰된 물건은 경기도 평택시 고덕동에 위치한 아파트로, 감정가는 8억6,300만원이었으나 낙찰가는 6억6,353만원으로, 낙찰가율은 76.9%였다. 응찰자는 4명이었다.

최다 응찰

최다 응찰이 있었던 물건은 경기도 평택시 평택동의 주상복합(주거)로, 감정가는 8,300만원이었고 낙찰가는 4,010만원으로, 낙찰가율은 48.3%였다. 이 물건에는 18명이 응찰하였다.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이번 경매의 평균 응찰자 수는 3.8명으로, 이는 낙찰 건수가 많지 않아 평균값 해석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