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건축주택과에 따르면 동구는 ‘다시채움 빈집 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처음으로 조성한 1호 임대주택에 외국인 노동자가 26일 입주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입주가 완료된 리모델링 사업 1호 주택은 동구 일산동의 45㎡ 규모로, 방치된 빈집을 정비해 임대주택으로 탈바꿈시킨 것이다.
이 사업은 1년 단위로 추진되며, 노후 주택을 정비해 빈집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지역 산업의 핵심 축인 외국인 노동자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주거를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둔다.
동구 관계자는 “노후 주택을 정비해 빈집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지역 산업의 핵심 축인 외국인 노동자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주거 지원과 빈집 정비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