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26일 부산지방법원에서 진행된 경매에서 총 157건이 진행되었으며, 이 중 50건이 낙찰되었다. 유찰된 건수는 95건이며, 취하 또는 변경된 건수는 11건이다.
이번 경매의 평균 낙찰가율은 63.1%로, 이는 감정가 대비 낙찰가의 비율을 의미한다. 경매레이더 강실장은 “낙찰가율이 63.1%에 달하는 것은 시장의 관심을 반영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최고가 낙찰은 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동에 위치한 근린주택으로, 감정가는 11억4,611만원이었으나 낙찰가는 6억5,099만원으로, 낙찰가율은 56.8%였다. 응찰자는 2명이었다. 또한 최다 응찰이 있었던 물건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전포동에 위치한 오피스텔로, 감정가는 1억6,000만원이었고 낙찰가는 1억1,599만원으로, 낙찰가율은 72.5%였다. 이 물건에는 15명이 응찰하였다.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최다 응찰이 있었던 오피스텔은 높은 낙찰가율을 기록하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