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매에서 진행 건수는 74건이며, 이 중 11건이 낙찰됐다. 유찰된 건수는 57건으로, 취하 및 변경된 건수는 6건이다.
낙찰가율은 평균 66.1%로 나타났다. 이는 감정가 대비 낙찰가의 비율을 의미한다.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낙찰가율이 66.1%로 나타난 것은 시장의 수요와 공급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평균 응찰자 수는 1.8명으로, 최다 응찰자는 5명이었다. 낙찰 건수가 많지 않아 평균값 해석에 주의가 필요하다. 경매레이더 강실장은 “낙찰 건수가 적은 상황에서 평균값은 시장의 전반적인 상황을 반영하지 않을 수 있다”고 말했다.
최고가 낙찰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에 위치한 근린주택으로, 감정가는 23억3,180만원, 낙찰가는 14억6,130만원, 낙찰가율은 62.7%였다. 응찰자는 5명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