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매에서 유찰된 건수는 126건이며, 취하·변경된 건수는 5건이다. 전체 진행 건수 147건 중 낙찰 건수는 14건으로, 낙찰가율은 평균 63.8%로 나타났다.

경매레이더에 따르면, 평균 응찰자 수는 4.5명이었으며, 최다 응찰자는 9명이었다. 경매레이더 강실장은 “낙찰가율은 감정가 대비 낙찰가 비율로, 이번 경매에서 평균 낙찰가율이 63.8%인 것은 비교적 낮은 편”이라고 설명했다.

최고가 낙찰 건물은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건건동에 위치한 근린상가로, 감정가는 32억4,499만원, 낙찰가는 27억원, 낙찰가율은 83.2%였다. 최다 응찰 건물은 경기도 시흥시 배곧동의 아파트로, 감정가는 5억4,700만원, 낙찰가는 5억389만원, 낙찰가율은 92.1%였다.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낙찰 건수가 많지 않아 평균값 해석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