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매에서 진행 건수는 159건이며, 이 중 19건이 낙찰되고 127건은 유찰됐다. 또한 12건은 취하 또는 변경됐다.

낙찰가율은 평균 47.7%로 나타났다. 이는 감정가 대비 낙찰가의 비율을 의미한다.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낙찰가율이 47.7%라는 것은 시장에서의 경쟁이 다소 낮았음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최고가 낙찰

최고가 낙찰된 물건은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에 위치한 답으로, 감정가는 5억3,690만원이었으나 낙찰가는 4억2,005만원으로, 낙찰가율은 78.2%였다. 이 물건에는 1명이 응찰했다.

최다 응찰

최다 응찰이 있었던 물건은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의 다세대로, 감정가는 1억1,000만원이었으나 낙찰가는 3,477만원으로, 낙찰가율은 31.6%였다. 이 물건에는 8명이 응찰했다.

이번 경매에서 평균 응찰자 수는 2.6명이었다. 경매레이더 강실장은 “낙찰 건수가 많지 않아 평균값 해석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