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매에서 진행 건수는 138건이며, 이 중 34건이 낙찰됐다. 유찰된 건수는 86건으로, 취하 및 변경된 건수는 16건이다.

평균 낙찰가율은 60.2%로 나타났다. 낙찰가율은 감정가 대비 낙찰가의 비율을 의미한다.

최고가 낙찰

최고가 낙찰된 물건은 경상남도 김해시 한림면에 위치한 공장으로, 감정가는 95억6,054만원이었으나 낙찰가는 57억2,000만원으로, 낙찰가율은 59.8%였다. 이 물건에 대한 응찰자는 2명이었다.

최다 응찰

최다 응찰이 있었던 물건은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대방동에 위치한 아파트로, 감정가는 1억4,200만원이었고 낙찰가는 1억261만원으로, 낙찰가율은 72.3%였다. 이 아파트에는 16명이 응찰했다.

경매레이더에 따르면, 평균 응찰자 수는 4.3명으로 집계됐다.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이번 경매에서 응찰자 수가 상대적으로 많았던 점이 눈에 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