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은 2026년 3차 국유품종 통상실시권 허락을 통해 잔디, 버섯, 수실류 등 51개 산림신품종의 민간 활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발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에는 27개의 신품종이 민간에 활용되고 있으며, 잔디, 표고버섯, 다래, 복분자딸기 등 총 14개의 작물이 포함된다.

산림청 환경보호과장은 “국가가 개발한 산림 신품종이 연구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생산현장으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국유 신품종의 민간 이용 기회를 넓혀 산림분야 신품종의 보급과 활용을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